
중대재해예방 모의훈련
인천대학교는 지난 6월 23일 실제 재해 상황에 대한 근로자의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하여 「중대재해예방 모의훈련」을 실시하였다.
이번 훈련은 『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중대산업재해 발생이나 발생할 급박한 위험에 대비한 비상대응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해당 법령은 중대산업재해 또는 급박한 위험에 대한 비상 대응 절차를 마련하고, 반기 1회 이상 해당 절차의 이행 여부를 점검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이번 훈련은 조경 업무를 수행하는 현장 근로자 약 30명을 대상으로 추락사고와 온열질환 발생 상황을 가정해 실제 사고 발생 시 필요한 초기 대응 절차를 중심으로 실시되었다. 특히 이인재 총장이 직접 훈련에 참석해 근로자들과 함께 비상 대응 절차를 점검하며 안전의식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이인재 총장은 “산업재해는 언제, 어디서, 어떤 형태로 발생할지 예측하기 어렵다”며 “오늘 훈련을 단순히 훈련으로만 생각하지 말고 실제 상황에서도 즉시 대응할 수 있도록 철저히 숙지하여 주길 바란다”고 당부하였다.
인천대학교는 중대재해예방 모의훈련을 통해 비상상황 발생 시 신속한 초동조치와 보고체계를 확립함으로써 안전보건관리체계의 실효성을 높여 안전한 캠퍼스 조성에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갈 계획이다.